팔공산 산중장터 승시

불교에서 법고(法鼓)는 단순한 악기를 넘어 각종 재를 베풀고 의식을 거행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또한 불경에서는 정법의 북을 쳐서 시방세계를 깨우치게 하거나, 상서로움의 징조로서 하늘 북[天鼓]의 울림이라고 합니다.
전국의 학인 스님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 위해 참가합니다.
- 일정안내
- 일정 10월 6일(일) 오후 4시
- 장소 통일대불 특설무대
- 상금 1등 500만원 / 2등 200만원 / 3등 100만원
- 일정 10월 6일(일)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