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산중장터 승시


승시
팔공산 산중장터 승시

팔공산 산중장터 승시

가을 정취어린 팔공산과 동화사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팔공산 산중장터 승시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승시
고려시대까지 사찰에서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불구를 거래하는 스님들의 장터 승시(僧市)가 전국 곳곳에서 크게 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스님들이 시중 출입이 어려워지자 산중에서 승시가 열렸다고 합니다. 특히 인근 부인사와 팔공산 인근에는 수 천 여명 스님들이 수행 하고 있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스님들만의 시장이 열렸다고 합니다.
당시부터 승시는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의 의미도 있지만 평소에는 떨어져 수행하다가 승시가 열리면 곳곳에서 온 스님들은 서로의 소식도 전하고 각 사찰의 문화와 전통을 나누기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승시는 스님들 사이에서 정보와 문화를 공유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승시는 운주사, 선운사, 팔공산에서 이뤄지다가 근대에 이르러 명맥이 끊겼습니다.

팔공산 동화사는 천년사업의 일환으로 승시를 새롭게 복원했습니다.

승시축제를 통해 검약하고 청빈한 스님들의 생활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고 또 다른 수행처로서 스님들의 장터 승시를 알리고자 합니다.
팔공산 승시축제는 2010년 1회 승시축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팔공산 산중장터 승시축제는 100여개 기와지붕 모형의 전통 부스를 설치해 장터와 체험마당을 열고, 장터에서는 마당극, 남사당놀이, 씨름 등이 매일 벌어지고, 공연장에서는 승가법고대회와 음악회 및 여러 공연들이 있습니다.



우)41007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Tel. 053-980-7956~7Fax. 053-985-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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